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/의견 (문단 편집) === 제2외국어/한문 영역 === [[http://webfs1.kice.re.kr/201706moi/2017_5.pdf|문제지 및 답지(pdf)]] * '''독일어I''': 쉬웠다. * '''프랑스어I''': 무난했다. * '''스페인어I''': 무난했다. * '''러시아어I''': 쉬웠다. * '''중국어I''': 마지막의 문법을 제외하면 무난했다. * '''일본어I''': 매우 어려웠다. 그동안 자주 물어보았던 문화들과 달리 [[킨타로]] 설화에 대해 물어보았다.[* 이 설화에서 따온 캐릭터들 중 하나가 [[사카타 긴토키]]이다.] 매년 나오던 貸す와 借りる 문제가 등장하지 않고, 순수하게 문법만 물어보는 문제가 작년 수능때보다 1문제 추가된 3문제가 출제되었다. 특히 27번 문제의 4번 선지는 ~~쓸데없이~~ 강조표현 ばかり를 붙여 수준이 올라갔고, 30번 문제에서 a에서의 전갈활용표현의 가능여부는 기출문제들을 보면 어렵지 않은 선지였으나 b 에서 의문사와 ~か どうか의 중첩가능여부는 기출문제를 포함, 연계교재에서도 나오지 않아 상당히 애를 먹어야 하는 선지였다. * '''아랍어I''': 어중간하게 공부한 것으로는 역시 안된다는 것을 느낄 정도의 수준이었다. --어차피 찍는게 더 잘나온다-- * '''베트남어I'''[* 기초베트남어에서 수정되었다.] * '''한문I''': 쉬웠다. 수능특강과 완성의 지문들이 그대로 나왔다. 한 번 해석만 해보며 공부 했어도 만점은 가뿐했을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